여주휴게소 로봇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주휴게소에 있는 로봇커피 이용 후기 어제 저녁 조카돌잔치에 참석하느라 원주에 갔다가 늦은밤에 다시 인천 집으로 돌아왔어요. 9시 5분쯤 출발해서 11시쯤 집에 도착했어요. 오면서 휴게소에 두번을 들렀네요. 처음엔 문막휴게소에서 주유하느라, 두번째로는 왕복운전하는 남편이 피곤해보여서 커피한잔 하려고 여주휴게소에 들렀어요. 여주휴게소에 들렀을 때가 10시 거의 다 되었을쯤이었어요. 여주휴게소 로봇커피 점포 발견점포들이 문을 다 닫고 셔터도 다 내려와있더라구요. 편의점이 열었는지 보려고 걸어가던 중에 '로봇 커피'를 발견했어요. 로봇커피 간판을 보고 '이게 뭐야????? 언제 생긴거지???'싶었고 점포 안에 있는 로봇이 다른분이 주문하신 커피를 만드는걸보고 '신기하네~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하다니!!!!'했어요. 처음에 키오스크가 나왔을 때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